국힘 "정부 특수교육 책무 태만, 특수교사-아동 비율 더 낮춰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특수교육 교사-아동 비율, 교사 처우 등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진행된 특수교육법 개정을 통한 선제적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시행 촉구대회 에 참석해 특수교육 분야는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책무에 해당하는 것인데 정부가 업무를 태만히 하고 있다 라며 특수교육 교사와 아동 비율을 더 낮춰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 고 말했다. 또한 특수교육을 하는 원장과 교사들은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데. 이런 부분도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정부 지원이나 제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고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특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의무 라면서 그러나 학급 운영 기준 개선이나 보조인력 확충 등 유보 통합에 있어서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기관들이 소외되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예산 지원과 입법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미애 의원은 특별한 돌봄과 교육을 받아야 하는 장애 아동들이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는 데 대해 죄송하다 라며 특수교사의 헌신이 보람으로 연결되고 아이들이 좀 더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