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5:43:00

“돈잔치는 끝났다” 사우디 국부펀드, LIV 골프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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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스페인) 5억달러, 필 미켈슨 2억달러, 더스틴 존슨 1억5000만달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1억3000만달러. LIV 골프가 메이저 우승 경력이 있는 PGA(미 프로골프) 투어 스타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금액이다. ‘오일 머니’의 힘으로 화끈하게 지갑을 열었던 LIV 골프가 출범 5년도 안 돼 존폐의 갈림길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