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 영상 시청 앵커 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포함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군 의장대가 트럼펫 연주로 맞이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첫날, 브라질 현지에서 화상으로 청와대를 연결해 고유가 문제 같은 국내 현안부터 챙겼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되는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등의 정책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남미 순방 외교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남미는 엄청난 인구, 또 풍부한 자원을 갖춘 곳으로, 외교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히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이 대통령은 조금 전 브라질 대통령궁에 도착해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회담에서는 희토류 세계 2위 매장량을 보유한 브라질과의 공급망 협력뿐 아니라 자유무역협정 등 경제, 문화, 안보 분야를 아우르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담 후에는 양국 간 양해각서 체결식과 공동언론발표가 이어집니다. 앞서 룰라 대통령은 지난 2월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했는데, 이 대통령은 이때 '전태일 평전'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 2월 23일) : (룰라) 대통령님의 개인 인생사도 또 저의 개인 인생사도 참으로 닮은 게 많습니다.] 같은 소년공 출신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국제무대에서 교감을 나눴던 두 정상인만큼, 양국 협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