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7T12:27:22

파업 위기 넘긴 삼성전자, 임협 타결…‘6억 vs 600만’ 후폭풍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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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73.7%의 찬성률로 최종 가결됐다. 100조원 손실이 우려됐던 총파업 위기는 모면했지만 반도체(DS)와 완제품(DX) 사업부 간 극단적인 성과급 격차로 인한 사내 진통은 타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은 2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더 유니버스(The UniverSE)’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조인식에는 사측 대표로 여명구 부사장과 김형로 부사장이 참석했다. 노조 측에선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