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31T06:55:51

중부발전,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 24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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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4일부터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 52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 에서 2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197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2회를 맞이한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분임조가 각 기업의 품질개선 우수 성과를 발표하며 경쟁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친 총 314개 분임조가 참가했다.중부발전은 이번 대회에서 현장개선, 탄소중립, 스마트, 안전품질 등 7개 분야에 9개 팀이 출전해 참가팀 모두가 대통령상인 금상 5개와 은상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현장개선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 는 복합발전 탈질공정 개선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 분임조는 실제 공정 개선을 통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목표 대비 124% 감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현장의 혁신을 주도하며 중부발전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참가 분임조들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며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으로 국가발전과 국민 삶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으로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