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8T01:58:21

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1순위 청약 평균 25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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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엘라비네 아파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2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일반공급 137가구 모집에 3천426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 타입으로 5가구 모집에 1144명이 몰리며 228.80대 1을 나타냈다. 이어 ▲44㎡ 140.14대 1(7가구) ▲84㎡A 16.64대 1(39가구) ▲76㎡A 15.71대 1(17가구) ▲84㎡C 10.50대 1(6가구) ▲84㎡D 9.50대 1(6가구) ▲84㎡B 6.09대 1(33가구) 등 대부분 주택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평형인 115㎡ 타입은 이날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요자 상당수가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자였다 며 브랜드와 입지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청약이 집중됐 고 말했다.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 44~115㎡, 총 557가구 규모다. 강서구 내 첫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면 커튼월룩 외관과 약 8000㎡ 규모 중앙 녹지 공간을 갖췄다. 가변형 가구 시스템 넥스트 퍼니처 도 도입된다.교통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공항시장역과 송정역, 올림픽대로·가양대교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송정초·공항중·마곡중·방화중·공항고 등 학교와 트레이더스·롯데몰·이대서울병원 등이 위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