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16:04:48
파업시 삼성전자 손실액 100조원 전망…긴급조정권 발동되나
원문 보기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노조의 총파업에 따른 셧다운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직간접 손실 규모가 1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재계와 학계는 국가 경제 마비를 막기 위해 파업 돌입에 앞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2시 17분 기준 파업 신청자가 4만4816명을 돌파하면서 실질적인 생산 중단이 불가피해지자, 품질 이슈 방지를 위한 생산량 축소 등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반도체는 다른 산업과 달리 파업 이전부터 생산량과 품질 관리를 선행해야 피해를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