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9T17:00:00

[단독] KT 상담원이 117명 고객 상품권 ‘꿀꺽’ …전산 허점이 범행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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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센터 상담원이 고객들을 속여 사은품으로 지급된 상품권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최근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KT의 허술한 전산 시스템과 내부 통제 부실이 장기간 범행을 가능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박윤영 KT 대표가 고객센터를 AI컨택센터(AICC)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기본적인 고객 보호 체계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직 KT CS 상담원 A씨는 업무상 배임 혐의와 별건의 보험사기 혐의로 올해 4월 전주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KT C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