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9T13:33:22

102구, 153㎞ 삼진! 텍사스 상남자의 뜨거운 포효, 2만4000 대구 만원 관중 열광시켰다…KT 무실점 꽁꽁' [대구리포트]

원문 보기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상남자'의 폭풍 질주를 누가 막으랴? 경기전 오락가락 비를 뿌린 날씨도, 80%가 넘는 숨막히는 습도도 크리스 페덱(삼성 라이온즈)에겐 하찮은 콧바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