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8:26:46

네팔 총리 이번 홍수는 기후위기 참사…국제사회 적극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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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보테코시강 일대에서 발생한 홍수 참사를 기후위기 여파로 규정하고 국제사회에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 총리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보테코시강의 홍수는 단순한 폭우가 아니라 히말라야 지역의 빙하·빙암 산사태로 발생한 참사 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가 직면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기후변화로 겪고 있는 재난을 국제사회에 강력히 문제 제기해야 할 때 라고 덧붙였다. 외신과 지질 전문가들은 네팔 홍수 원인을 두고 기후변화를 지목했다. BBC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 전문가들이 티베트 국경 측 산비탈에서 빙하 붕괴로 무너진 얼음 덩어리가 임시 자연 댐을 형성했다가 터지면서 파괴적인 급류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본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