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04T06:16:01

제조·건설업 부진에 발묶인 일자리···신규 진입·이직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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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센터에서 실업지원금 신청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6.3.18 권도현 기자경기 불확실성 여파로 한 직장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은 늘어난 반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가거나 회사를 옮긴 경우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상향 이직’한 비율도 1년전보다 감소했다. 제조·건설업 부진 여파가 이어진 탓이다.국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