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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7T00:34:50
한 총리,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명 구조"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경남·부산·울산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달라 고 지시했다.총리실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한 총리가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이 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대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과 같은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구조활동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단기간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