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0T06:00:00

“폰·인터넷 싸게 드릴게”… ‘요금 폭탄’ 부르는 사기전화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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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는 최신 스마트폰을 거의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의심없이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부과된 통신비 내역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월 4만원이 넘는 단말기 가격이 통신비에 포함·부과됐기 때문이다.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200만원 넘게 포함됐으나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 A씨는 36개월 약정 기간 단말기 가격을 꼬박꼬박 내야 한다. 현장에서 기기값 명목으로 직접 지불한 현금과 의무적으로 가입한 부가서비스 비용까지 따지면 공식샵보다 훨씬 비쌌다.#월 4만원대에 LG유플러스 인터넷을 사용하는 B씨는 이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