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9T15:30:00

배홍동, 이번엔 ‘막국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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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비빔면 시장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라면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성장률이 정체된 것과 달리 비빔면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면 업계에 따르면 비빔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57억원에서 2023년 18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됐다. 여름철 별미로만 여겨지던 비빔면이 삼겹살·골뱅이·육회 등 다양한 곁들임과 함께하는 사계절 음식으로 바뀐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