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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6:20:08
차가원에 105억 전세금 못 받은 이승기… 대출 유도한 전세사기
원문 보기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105억원 규모 전세금 분쟁과 관련해 단순한 민사상 채무불이행이 아닌 형사 범죄 영역으로 판단한다 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현명의 윤용석·장재원 변호사는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차가원씨의 전세금 미반환 문제가 단순히 전세금을 반환하지 못한 문제가 아니라, 전세금을 반환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이를 받아 편취한 전세사기 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 고 밝혔다. 이어 이 사안은 단순히 임대인이 전세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일반적인 형태를 넘어, 유명 연예인이 거액의 대출을 받도록 해 고액의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그 전세금을 편취하는 고도의 사기 수법이 전략적으로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