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4T06:48:19
[6·3남원]혁신당 강동원 후보 등록 "시민 자존심·지역경제 회복"
원문 보기[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남원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강동원 예비후보가 14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남원의 자존심 회복과 지역 경제 재건 을 내세운 강 후보는 현재 남원이 처한 위기 상황을 절체절명 으로 규정하며 시민의 삶을 팍팍하게 만든 기득권 정치를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상권은 활력을 잃었으며 남원은 소멸 고위험 단계에 진입했다 며 전국 최하위권의 재정자립도와 거듭되는 청렴도 하락은 남원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고 진단했다.특히 모노레일 사건 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견제받지 않은 권력, 시민보다 정당을 앞세운 정치, 책임지지 않는 행정이 쌓여 만들어낸 비극적인 결과 라고 했다.그는 또 김대중 대통령에게 민주주의를 배웠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개혁의 길을 걸었다 며 권력을 좇아 떠돌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남원을 지켜왔다 고 자부했다.그러면서 남원을 모르는 낙하산 인사에게 남원을 맡길 것인지, 남원을 알고 지켜온 강동원을 선택할 것인지 를 물으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과 행정을 다시 시민의 손에 돌려놓는 자존심의 대결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