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0T01:28:11
한국 열대야 꺾은 태풍 '돌핀'… 중국은 최대 500mm '폭우 비상'
원문 보기올해 중국을 강타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돌핀'이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기상 당국은 태풍 돌핀이 9일 오후 5시 30분경 저장성 위환 인근에 상륙했다고 밝혔다. 상륙 당시 중심 부근의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151km로, 사피르-심슨 척도 기준 1등급 허리케인에 해당하는 세력을 유지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저장성 중부와 동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