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0T06:58:41

김 총리, 최태원 '해외 반도체 공장' 검토에 "한국에서 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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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한국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 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한국에서 안 되면 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 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한국에서 안 되면 이 아니라, 어떻게 한국에서 되게 할 것인가 를 가지고 기업과 정부, 정치가 성심성의껏 대화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최 회장은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아시아의 미래 참석 후 기자들 만나 신규 반도체 공장입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하겠다 고 했다. 특히 무조건 한국에 짓겠다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며 국·내외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도 내비쳤다.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재계 총수 초청 간담회에서 반도체 관련 국내 투자 계획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