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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08:12:42
직원에 할복하라 인간쓰레기 폭언…요코하마 시장, 결국 사퇴
원문 보기시청 직원들에게 폭언과 막말을 일삼아 논란이 된 일본 요코하마의 야마나카 다케하루(山中竹春) 시장이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다. 28일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야마나카 시장은 이날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후원회 모임에서 직을 그만두는 중대한 결단을 했다 고 밝혔다. 시의회 의장이 사퇴서를 접수해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면 통보 다음 날부터 50일 이내에 시장 선거가 치러진다. 다만 닛케이는 야마나카 시장이 지지자들의 의향을 확인한 뒤 시장직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야마나카 시장의 갑질 의혹은 지난 1월 요코하마시 인사부장을 지낸 구보타 준(久保田淳)이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요코하마시는 제3자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섰고, 야마나카 시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괴롭힘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