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15:47:00
차량 5부제 단속 피해… 국회·선관위 청사 인근에 차 대고 출근
원문 보기정부는 25일 0시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요일제) 시행에 들어갔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차량 5부제에 참여해야 한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5부제를 위반하면 징계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일부 기관에선 5부제에 해당하는 차량이 제지 없이 청사에 진입하는 등 혼선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