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1:27:54

롯데칠성,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줄였다…올해 1만톤 감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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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설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총 6400톤을 줄였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가 기업의 실질적 위험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1년 2040 탄소중립 을 선언한 바 있다.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64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지난해 온실가스 총량은 전년 대비 약 7% 줄어든 것이며 2018년 대비 17%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