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2:09:41

“전기차 배터리 '수명·출력' 동시에 잡았다”…경북대·KAIST, 신규 전극 설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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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충·방전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극 설계 기술이 개발됐다. 경북대학교는 오지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팀이 홍승범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의 성능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레이저 표면 구조화와 전극 압착 공정을 결합한 새로운 전극 제조 전략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배터리의 양극재로 널리 쓰이는 NCM 양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