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3:18:31

대충격 이정후, 무려 5타수 무안타→2G 연속 침묵이라니! 타율도 0.293 광속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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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타격 침체에 빠졌다. 시즌 타율이 어느새 0.293까지 내려갔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5경기 21타수 2안타(1홈런)의 극심한 빈타에 시달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7에서 0.293까지 떨어졌다. 경기의 흐름도, 운도 이정후를 도와주지 않았다.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2회말 무사 1, 2루의 찬스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안타성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지만 공이 간발의 차로 파울 라인을 벗어났고, 결국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