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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6:27:14
[단독] 업무용 알림톡 인데... 소임 마쳤다 퇴직인사 발신한 동포청 간부
원문 보기[the300] 지난 5일, 215건 명함교환 한 사람들에 퇴직인사 사적 목적·동의 없이 문자 발송 지적…동포청 재발방지 약속 재외동포청 간부가 채용 안내 등에 활용하는 업무용 공적 메신저로 사적인 퇴임 인사 메시지를 외부로 발신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동포청 기획조정관을 지낸 A씨는 지난 5일 퇴임 인사를 동포청 알림톡으로 외부에 발송했다. A씨는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소임을 무사히 마치게 됐다 며 이제 세 돌을 넘긴 동포청이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는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