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맹수석, 한국노총과 구성원 권익보호 등 개선 맞손
원문 보기[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김용복 의장과 노동존중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행정 혁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대전교육의 구조적 변화를 위한 정책 연대로, 교원과 교육행정직원 등 다양한 교육현장 구성원들의 권익 보호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이윤경 대전교사노조 위원장과 대전교육청공무원노조 채정일 위원장 등도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선언을 넘어 실질적 정책 이행을 추진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원·행정직·교육공무직 간 역할 정립 및 상호 존중 업무체계 구축 ▲직무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보수체계 및 처우 개선 ▲교무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및 근무여건 개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및 교육공공성 강화 ▲노정 협력 기반 정책 참여 보장 등이다.김용복 의장은 맹수석 예비후보 교육정책은 노동존중과 교육공공성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합한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고 말했다.맹수석 예비후보는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서 다양한 노사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합리적 해법을 도출한 경험이 있다 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회복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 을 구현하겠다 고 밝혔다.이어 교육의 질은 교원과 교육행정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며 교육현장의 노동이 존중받고 교원은 교육에 전념하며, 모든 교육 주체가 협력하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