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01:00:26

주말 밤사이 물폭탄이 덮쳤다... 서울 강서·은평·마포 ‘침수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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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수도권과 대구·경북 등 전국 각지에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졌다.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주민들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정부는 호우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