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3:51:20

‘100조 손실’ 삼전 파업 초읽기…긴급조정권 발동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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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21일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했다. 5만명 참여 예정인 파업으로 최대 100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파업을 강제 중단시키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할지 이목이 쏠린다.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으나 사측이 수락을 유보하며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고 밝혔다.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진행될 총파업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조합원 4만명에서 5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는 시점에 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