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15:29:19

애플·구글, 딥페이크 누드 앱 방치 논란… 다운로드만 4.8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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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성적 콘텐츠를 금지하는 운영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실제 앱 유통 현장에서는 ‘딥페이크 음란물’ 앱을 대거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시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옷 벗기기’·얼굴 합성 기능까지 금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체이용가 등급인 해당 앱들이 수억 건 다운로드된 게 확인되면서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16일 비영리 감시단체 기술 투명성 프로젝트(TTP)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18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20개 등 총 38개의 선정성 앱이 유통되고 있다. 이들 앱의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