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19:00:00

고유가 지원금에… 2분기 가계소득 늘고 격차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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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1분위 7.5%·5분위 3.8%↑ 5분위 배율 사상 첫 5배 하회 지출 3% 늘며 22분기째 증가 주류·담배소비 감소 두드러져 지난 2분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계층별 분배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고소득·저소득가구의 소득이 모두 늘었지만 저소득가구의 소득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에 따르면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배율이 2분기에 4.97배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소득의 불평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2006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그간 5~7배를 넘나들다 5배 이하로 떨어진 것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