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2T06:29:35

“파업 안 하면 프리라이더?”…삼성바이오 노조, 과도한 동료 저격에 눈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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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이 2주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불참 동료를 겨냥한 괴롭힘 사례가 확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신고 사례가 늘어나자 회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파업 관련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상호 존중 원칙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보내며 피해 직원 보호에 나섰다. 하지만 유사한 사례 신고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임직원 대상으로 “파업 참여 여부에 따라 상호 따돌림, 언어 폭력, 협박성 발언 등 동료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