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41:00
유격수가 ‘4할 타자’라니
원문 보기야구에서 유격수는 수비 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이다. 타석에서 ‘어지간히’ 쳐주는 유격수만 돼도 귀한 대접을 받기 마련이다. 그런 관점에서 올 시즌 SSG 유격수 박성한(28)의 활약은 경이롭다. 3일까지 프로야구 30경기에서 타율 0.432(111타수 48안타) 3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51을 기록 중이다. 특히 타율은 2위인 LG 문성주(0.366)와의 격차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