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7:00
‘北이 주적인가’ 묻자, 한성숙 “한국 위협하는 곳 모두 적”
원문 보기25일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선 한 후보자의 대북관과 부동산 처분 과정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국민의힘은 네이버 대표 출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취임한 지 1년 만에 총리 후보자에 지명된 한 후보자의 외교·안보관을 파고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보유 주택 4채 중 3채를 판 데 대해 “이런 분 잘 없다”며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청문회는 여야 이견으로 증인과 참고인을 채택하지 못했는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국회 인사 검증권을 무력화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