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1T06:00:00

하이닉스 샀더라면… 어린이펀드, 수수료 비싸고 장기 성과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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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미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하는 어린이펀드의 장기 성과가 국내외 시장 지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종목도 코스피 상위사 위주로 평범하고, 상장지수펀드(ETF)와 비교해 수수료만 높아 딱히 어린이 장기 투자상품으로 분류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평가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어린이펀드 20종의 1년 수익률은 평균 127.5%로 집계됐다. 높은 투자 성과처럼 보이지만, 이는 최근 강세장에서 나타난 일반적 현상일 뿐 어린이펀드의 두드러진 성과는 아니다. 실례로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펀드는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