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18:14:28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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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또다시 무산됐다. 지난 15일 청문회 당일에 이어 두 번째 불발이다. 자녀의 여권법 위반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 충돌하면서, 오는 20일 재논의하기로 했다. 같은 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가 종료되는 만큼 ‘총재 공백’ 가능성도 제기된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했지만, 회의 개의 약 10여 분 만에 정회하며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여야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보고서 채택이 다음으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