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08:49:58

국힘, 張 거취 놓고 쳇바퀴… 사퇴 없음 찌질이 vs 대안 없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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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범위와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지만 결론 없는 공회전을 거듭했다. 장 대표와 의원들은 선거소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지를 놓고 이견을 보였고, 장 대표 사퇴 여부를 두고도 공개 충돌에 가까운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의총의 핵심 의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과 장 대표 거취였다. 첫 안건은 선거소청이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소청 제기 시한이 이날까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선거소청 범위를 두고 지도부 사이에서도 이견이 노출됐다. 당초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부산·충북 등 7개 권역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장 대표가 이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