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31T02:30:00

종전 협상 美·이란, 극한 대치…韓 “호르무즈 기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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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중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과 이란 내 고농축우라늄 처리 방식을 두고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악화되는 중동 해상 안보 상황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 기여 방안 모색에 나섰다.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된 해협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료 없는 해협이 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