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7:10:23

SON 절친 또 사라진다 토트넘 감독 싫으면 당장 나가 대폭발... EPL 로스터 제외 히샬리송, 튀르키예로 쫓겨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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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29)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전 명단에서 전격 제외되며 구단과 사실상 결별 수순에 돌입했다. 토트넘 감독은 떠나고 싶어 하는 선수에게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영국 BBC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6~2027시즌 EPL 3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히샬리송의 로스터 제외 사실을 공식화했다. 토트넘이 EPL 사무국에 제출한 25인 명단에는 부상 중인 사비 시몬스와 윌송 오도베르도 포함됐으나 히샬리송의 이름은 완전히 배제됐다. 당장 5일 밤 치러지는 노팅엄전부터 그의 출전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개막 후 승리가 없는 토트넘 입장에선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공격진을 재편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