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0T18:25:03
‘K컬처 400조’ 키우겠다면서…수출역군 K팝은 세제 혜택 제외
원문 보기정부가 K컬처 시장 규모를 400조원으로 키우겠다며 금융·세제 지원 확대를 내걸었지만 K팝을 포함한 대중음악은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져 있다. 콘텐츠 수출과 관광·소비재 판매를 이끄는 K팝의 지원은 없는데 목표만 높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0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음악업계는 영상콘텐츠와 웹툰 등에 적용되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를 대중음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K팝이 콘텐츠 수출과 연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제작 과정의 비용과 흥행 위험은 기업이 대부분 부담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음악 제작비 세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