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2T07:53:18

"美 몰려있는 고객사들 현지생산 원해…메모리 공급 속도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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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나스닥 상장과 함께 미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둔 것은 여러 포석이 있다. SK하이닉스는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미국 내 투자를 늘려달라는 트럼프 정부의 의지와 주요 빅테크 고객사들의 요구를 검토해보겠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초호황을 등에 업고 초대형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