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3T01:13:00

대구 구청서 직원 숨진채 발견…119 신고했지만 발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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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119 구급차 대구 한 30대 공무원이 구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로부터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돌아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오늘(13일) 오전 6시 45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직원 A(3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유서도 없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을 포함해 여러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성구 등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11시 사무실에 있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119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A 씨는 대구소방본부 119상황실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가지는 못하고 구토 소리만 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GPS 위치 추적을 실시해 수성구청 근처로 출동했으나, A 씨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복귀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출동 내역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