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06:00:00
‘물갈이 하라지만’… 금융지주, 사외이사 구인난
원문 보기금융지주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진용을 다시 짰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과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요구한 상황이라 어느 때보다 사외이사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대대적인 물갈이 대신, 1~2명 교체 수준의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는 평가다. 당국 요구를 일정 부분 반영하면서 이사회 안정성과 의사결정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분석이지만, 일각에서는 적당한 새 사외이사를 구하기 어려웠을거란 현실적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일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24일 하나금융,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