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0T06:30:00
상폐 요건 강화하자마자… 시총 미달 ‘관리종목’ 쏟아져
원문 보기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된 7월 이후 한국거래소가 지정 관리종목이 급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금융당국이 엄격히 들여다보겠다고 한 ‘시가총액 미달’ 사유만 26건으로 올해 전체 건수의 80%를 넘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는 총 33개(ETF 제외)로 집계됐다. 직전 2개월(5~6월) 6개였던 것과 비교해 5배 넘게 급증했다. 무엇보다 시가총액 미달이 26개(보통주 기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가총액 미달은 2월 1개, 3월 1개, 6월 4개 등, 7월 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