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4T10:18:28

삼성전자, TV ‘턴어라운드’ 속도… ‘이원진 체제’ 승부수

원문 보기

삼성전자가 TV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쇄신에 나섰다. 통상 연말에 실시하던 정기 인사가 아닌 5월 수시 인사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위촉하고, 기존 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을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보좌역으로 발령했다.업계에서는 부진한 사업이나 쇄신이 필요한 조직에 대해 시기를 가리지 않고 수시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이재용 회장의 실용주의 기조가 본격화된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이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