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32:00

중기부, 2차 ‘모두의 창업’ 규모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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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전 국민 대상 창업 육성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중기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예산을 기존 628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3배 이상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도 1차(5000명)의 2배인 1만명으로 확대한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오는 20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