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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09:09:16
인종차별 의도 없었다 반데이라 해명에도... 연맹, 충북청주에 경위서 요구 방침 상벌위 가능성
원문 보기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 외국인 선수 반데이라(25)가 소셜미디어(SNS) 게시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반데이라의 SNS 게시물과 관련해 충북청주에 경위서 제출을 요청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두로는 구단에 관련 내용을 전달했지만, 아직 공식 공문은 발송하지 않았다 며 경위서를 확인한 뒤 상벌위원회 회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앞서 반데이라는 지난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수원 삼성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가 끝난 뒤 자신의 SNS에 논란이 된 게시물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