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30:00
“음악으로 세상을 상상할 수 있게… 삶의 즐거움 되찾아주고 싶어”
원문 보기가수 BMK(본명 김현정·53)는 무대 위에서 좀처럼 기다리는 법이 없다. 첫 소절이 시작되면 단숨에 객석을 장악한다. 대표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꽃피는 봄이 오면’은 긴 호흡과 탄탄한 성량, 후반부까지 힘을 유지하는 지구력 등을 두루 갖춰야 소화 가능한 고난도 곡이다. BMK 특유의 묵직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노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