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5T15:59:03

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 기준 확정…25억 이하·수도권 85㎡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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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위한 저금리 사내 주택자금 대출 제도의 세부 지원 기준을 확정했다. 주택 가액은 25억원 이하로 제한하고 수도권과 광역시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9월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안정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지난 5월 노사 협의를 통해 도입이 결정된 뒤 약 두 달 만에 세부 운영 기준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출 실행 시점을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과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