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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05:27:30
영광군, 촘촘한 노인맞춤돌봄 으로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지켜
원문 보기생활지원사 210명 전원 투입…독거노인 3325명 밀착 보호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 전남광주 영광군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인명 피해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영광군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3325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면 강화하고, 전담 생활지원사 210명을 투입해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생활지원사들은 매일 직접 전화와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집중 안내한다. 또한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보호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