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41:00

체코, 코소보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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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가 지난달 31일 프라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출정식 겸 평가전에서 코소보를 2대1로 제압했다. 토마시 라드라(빅토리아 플젠)와 아담 흘로제크(호펜하임)가 전반 연속 골을 터뜨렸다. 특히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188㎝ 장신 공격수 흘로제크는 큰 키에도 뛰어난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 능력을 앞세워 득점까지 기록하며 새로운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