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5:55:38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성격과 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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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보 (23~36)=성격과 기풍은 대체로 닮는다고 하는데 박하민을 보면 그런 느낌이 더 든다. 조곤조곤한 말투와 다툴 법이 없을 듯한 심성이 반상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다. 기풍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균형을 중시한다. 다만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는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